최근 정황입니다.
1월초에 여의도 근처로 이사를 했습니다. 회사 근처로... 회사에 더 가까워 져서 그런지.. 지각이 많아 지는군요 ㅋ
정신차려야겠습니다.
지난번 살던곳보다 조금 넓은 곳으로 이사했습니다만, 취미생활할 공간은 만들지 않았습니다.
(서울집에도 작업장을 만들면, 짐이 더 많아 질까봐..)
일단 겨울이라 모든작업은 중지 된 상황이고, 레젼드BB시리즈(꼬박꼬박 사서 가조립만 합니다ㅋ)가 나와
기존 삼국지 바리에이션 계획도 홀딩중인 상황입니다만,
기뻐해야할지 어이가 없어 해야할지 다시 삼국전 이야기가 솔솔 나오는군요.
레젼드BB가 잘 안팔리는건가요?????(그닥 인기는 없는듯.. 개인적으로는 만족하는 편입니다만..)
삼국전 설정을 보니 조금 산으로 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직은 아무런 말도 못하겠네요.
그냥 올해는 릴렉스하면서 공연이나 보러 다녀야할듯....이라는 생각이 90% 이상입니다만.
일단... 상황에 따라서는 조금 이글루가 활발해질수도 있겠으나, 거의 힘들지 싶습니다.
1월초에 여의도 근처로 이사를 했습니다. 회사 근처로... 회사에 더 가까워 져서 그런지.. 지각이 많아 지는군요 ㅋ
정신차려야겠습니다.
지난번 살던곳보다 조금 넓은 곳으로 이사했습니다만, 취미생활할 공간은 만들지 않았습니다.
(서울집에도 작업장을 만들면, 짐이 더 많아 질까봐..)
일단 겨울이라 모든작업은 중지 된 상황이고, 레젼드BB시리즈(꼬박꼬박 사서 가조립만 합니다ㅋ)가 나와
기존 삼국지 바리에이션 계획도 홀딩중인 상황입니다만,
기뻐해야할지 어이가 없어 해야할지 다시 삼국전 이야기가 솔솔 나오는군요.
레젼드BB가 잘 안팔리는건가요?????(그닥 인기는 없는듯.. 개인적으로는 만족하는 편입니다만..)
삼국전 설정을 보니 조금 산으로 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직은 아무런 말도 못하겠네요.
그냥 올해는 릴렉스하면서 공연이나 보러 다녀야할듯....이라는 생각이 90% 이상입니다만.
일단... 상황에 따라서는 조금 이글루가 활발해질수도 있겠으나, 거의 힘들지 싶습니다.
덧글
구정연휴 잘 보내세요~ ^^